인화동 인구현황은 7,233면(3,297세대)이며 3,432.7명/km2의 인구 밀도와 2.2km2의 면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상지 현황arrow_drop_down
인화동은 솜리마을이라는 이름으로 2019년부터 꾸준히 정비되어 왔습니다.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한 인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독립역사 솜리마을) 선정되었고,
초원시계점이 소규모도시재생으로 주민과 함께 만든 공간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던인화동 소식과 정보를 담은 인화동 도시재생 마을소식지
「복작북Book적 제1호」를 창간하였고 지금까지 7호에 걸쳐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인화동만의 역사와 지역을 특화한 한복교육, 목공교육, 염색교육, 귀금속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매 회 프로그램마다 기타 도시재생대학외 60여명의
시민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참여 덕분에 2023년 지금은 솜리문화공방을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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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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